이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매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나서다. 나는 왜 헛바퀴를 돌고 있지?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이 책은 삶과 시간을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인생은 결코 짧지 않음을 역설한다. 한 걸음 나아간다면 '너는 지금 네 삶을 살고 있는가?' 라는 화두를 던저준다. 이 책은 다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1부 곡식은 세고 시간은 세지 않는 사람들2부 폭풍이 아니다 멀미일 뿐이다3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어렵다4부 가장 많이 밟힌 길이 가장 위험하다5부 신은 평안한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각 장에서 던지는 핵심 화두를 곱씹어 보면 이런 내용이였던 것 같다. 돈은 아까워 하면서 시간은 아까..